[리뷰] 커핑로드 비너멜랑쉬 리뷰


오늘은 커핑로드 비너멜랑쉬를 리뷰해보겠습니다.

1.특징 : 오스트리아, 생김새, 용량

  1. 오스트리아 정통커피라고 합니다.  

Wiener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의’ 라는 뜻입니다. 

Melange
혼합물이라는 뜻입니다.

비너멜랑쉬 는 결국 ‘빈 사람들이 마시는 여러가지가 혼합된 음료’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커핑로드에서는  크림, 흑설탕, 에스프레소 를 혼합하였다고 합니다.

2.생김새는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제가 보기엔 깔끔하고 담담한 남색배경에 어두운 주황톤의 글씨가 잘 어울리는 패키지 같습니다. 용량이 커서그런지 다른 커피음료들보다는 커다란게 잡기 좋았습니다.

3.용량은 300ml입니다. 요즘 커피음료가 커다랗게 나오는게 트랜드인 것 같습니다. 근처의 200ml, 250ml 용량의 커피들에 비해 늠름한 자태였습니다.

2.리뷰

** 장점:용량 ** 이  많아서 넉넉히 먹었습니다. **   **

중점:맛 은 보통의 커피음료들 처럼 달았습니다. 이 제품을 리뷰하신분들 중에는 너무 달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그냥 비슷한 정도의 달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점:빨대 로 마시는 음료인데 빨대가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공기가 같이나오는게 좀 불편했습니다.

3.총평

맛은 다른 커피음료와 비슷했고 용량이 커진대 비해 가격이 많이 다르지 않아서 용량 에 대비한 가격이 다른커피음료들과 비슷하거나 조금 싼정도 같습니다.

특별히 즐겨찾으시는 음료가 없다거나 크고 단 음료가 필요하다면 한번쯤 마셔보는 것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오늘 커핑로드 비너멜랑쉬 에 대한 리뷰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좋으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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