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사모님 돈까스


홍대 사모님 돈까스에 다녀왔다.

8시가 마감인데 여덟시에 가서 매운돈까스는 못먹어봤다.

사진은 돈까스인지 뭔지도 모르게 나왔지만 돈까스다.

소스는 크리미하다.

샐러드를 식전 찬으로 주고 돈까스접시에도 준다.

샐러드 야채는 뭔지 모르겠지만 씁쓸한편이다.

샐러드 소스도 약간크리미? 요거트같은? 여튼 꾸덕꾸덕한 질감이다.

밥위에 돈까스위에 소스위에 감자가 얹어져나온다.

돈까스는 상당히 두껍다.

돈까스는 맛있다.

감자는 신의한수.

감자 짱짱감자다.

전체적으로 양이 많다.

드시고  나가신분들중에 다 드신분은 거의 없었다.

어떤 여자분은 거의 반을 남기고 가셨다.

그걸 왜 보고있었냐고 물으신다면… 침묵

실은 내가 너무 못먹는건가해서 둘러본거다.진짜.

밥은 약간 질었다.

거기다 돈까스랑 감자가 누르고있어서 떡이 된 수준.

소스가 크리미해서 같이주는 깍두기는 사막의 오아시스.

근데 깍두기 진짜 조금준다.

깍두기는 더 달라하면 더 준다.

더 달라해도 조금준다.

정리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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