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모두의 파이썬을 읽고


이 리뷰는 길벗에게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길벗에서 책이왔다. 모두의 파이썬이라는 파이썬 입문서인데, 출판된지는 1년정도 된 책이다.

퇴근 후 도착한 집에는 책이 다소곳하게 놓여있었다. 평소에 보고싶었던 책이기도하고 평도 괜찮아, 기대감에 서둘러 펼쳐보았다.

모두의 파이썬


나는 파이썬 공부를 전혀 한적이 없다. 최근에 데이터관련 분야에 흥미가 생겨 뭐좀 해보려고 하니 라이브러리며 언어며 대부분 파이썬을 사용하기도 하고, 한창 몇년전에 장고가 뜰때부터 한번쯤 접해봐야지 하고있던 언어기도 했다.

시덥잖은 이야기를 하자면 이 책은 간결하고, 친절하며, 잘 쓰여저 있다.

프로그램을 아는 사람도 모르는사람도 쉽게 접할 수있게 적혀있으며, 술술 읽힌다. 예제는 충분히 재밌고, 간단하다.

파이썬으로 60줄이면 단순한 게임정도는 만들 수 있다는걸 직접 보여준다.

간단한 이론과, 재밌는 예제를 적절히 배합한 입문서로써 정말 최고의 책이 아닐까싶다.

감상


프로그래밍 언어 입문서를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낀 점이 ‘결혼하고 싶다’라고 하면 좀 이상해 보일까?

이 책은 글쓴이가 그의 아이들과 함께 하며 만든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정말 그의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듯한 따뜻함이 느껴졌다. 난 이 책을 읽으며 이미 내 아이들과 재밌는 그림을 그리기도 했고, 아이들이 재밌는 그림을 그렸다고 나에게 다가왔으며, 아이들과 게임을 만들고 함께 플레이했다. 머리속에서.

나는 미혼이다.

파이썬은 가장 쉽게 입문할 수 있는 언어 중에 가장 실용적인 언어라고 생각한다. 즉, 완전초보자부터 완전고수까지 함께 공존하는 언어인것이다.

배워서 써먹기 좋은 언어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가 어느 정도의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면(아마 중학생쯤) 함께 파이썬을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은 그 때에 가장 완벽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추천


  •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했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

  • 파이썬을 처음 배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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