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KYCON] 생산성 지향의 커뮤니케이션과 기업 문화


개발 -> 경영, 전략, HR

피고용인 -> 고용인 -> 피고용인

IT Industry -> Trabel Industry


소프트 스킬 - 정성적인 스킬

소비자의 니즈를 매 스프린트마다 90%를 반영한다면 6 스프린트를 거치면 53%가 된다.

90%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전.혀. 높지 않다.


왜?

견월망지 - 달을 보라고 손가락을 들었더니 사람들이 손가락을 보고있더라.

왓 하우 보다는 와이부터 시작하라.


**완전 와닿음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은 정보전달

화자가 아닌 청자 중심의 대화


경영진을 대할때

의사결정에 집중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대화하라.

단기적 효과, 숫자의 힘

의사결정을 위한 데이터를 주어라

Executive Summary(집행 요약)을 자주쓰면 권한이 서서히 넘어온다.


ㄱ 건 - B안

  1. ㄱ 건의 목적
  2. 배경
  3. 가능안
    • A안의 장단
    • B안의 장단
    • C안의 장단
  4. 이러이러해서 B안이 가장 적합해보임

이런식으로 자주 대화하면 언젠가 결정권이 넘어올 가능성이 높음.


영업팀을 대할 때

고객이 원하잖아요에 숨어있게 하지 마라.

니즈를 끌어내는대화.


자기자신을 대할 때

우리는 대부분 연구원이 아니다. 프로일뿐. 성과로 측정되는 몸값

정말 우리 조직의 성공을 위한 선택인가?

철저한 자기 검열 필요( 내 지적 호기심이 프로덕을 만들 때 영향을 너무 크게 주진 않았는가? )


관성을 이겨라

규칙화하라

무언의 압박


we’re a team, not a family

we’re like a pro sports team


회의록

디스커션 포인트

어그리먼츠 - 이틀안에 이견이 없으면 클로징

액션 아이템 - 완결되지 않은 부분


박터지게 싸웁시다

  • 다 내가 잘되자는 건가요? 우리 잘되려고 하는 거지

  • 설득되면 엄청난 리액션과 칭찬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은 정원을 가꾸는 것과 같다.

조금만 방심하면 잡초가 자라고 꽃이 죽는다.


2023년 새해에는 성장하고 함께하고 싶다면?

Pre A 단계 이상의 스타트업 C 레벨들이 모여서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같이 스터디하고 친해질 일잘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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