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Chain] 토큰경제 설계 시 고려사항 #2
거래소 토큰 기능과 금융적 분석
- 거래소 토큰
- 장점과 의미
- 1세대
- 2세대
- 최근 거래소 토큰의 한계와 변화
- 거래소와 금융
거래소 코인의 장점과 의의
- 현존하는 댑은 별 기능 없음 …
바이낸스
BNB: 2억개 초기발행: 2017 7월 발행
핵심기능:
- 매분기별 거래소 수익의 20% BNB 코인 재 구매 및 소각. 1억개까지 진행
- 1년간 1천만개 토큰 소각
- 약 8년 정도걸릴듯
- 초기에는 여러 기능을 설계했었음
장점과 특징:
- 거래소 수수료인하(거래량 + 보유량)
- BNB 보유자들에게 상장 코인 에어드랍(보유유인 제공)
- 토큰 가격 상승 기대(소각)
- 마켓 형성과 해당 마켓에 우선적 상장 진행(기축통화)
- 남은 소액 코인 BNB 전환(알뜰 서비스)
- ICO(최근 안함)
- 레퍼러 리워드 차등적용
- 보팅 - 참여 시 0.1BNB 소모
- 가격 안정성
후오비
예정 총 발행량 5억 HT, 실제 발행량 3억, 18년 2월 발행
핵심기능:
- 매 분기별 거래소 수익의 20% 재구매 및 투자자보호 펀드
- 현재까지 약 5천만개 토큰 펀딩
- 트레이드 외에 인덱스, BIX와의 제휴 등도 진행
장점과 특징:
- 수수료 인하
- 유저보호 펀드
- 후오비 생태계 펀드
- 이벤트
- 보팅
- 수퍼 노드
- OTC 신분 증명(보증금)
- 보유시 여러 혜택
- HB10 펀드
FCOIN
100억 FT( 현재 약 50 억개 유통 중 )
핵심기능:
- 거래소 수익 재분배(수익의 중복 분배)
- 수수료 100% 토큰으로 분해
- FT 지분에 기반한 거래소 수익의 80% 재분배
과도한 발행.
FT의 의의
- 획기적이었음.
- 수요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 과도한 인플레이션 (너무 갑자기 잘되서 당황한듯)
채굴방식
- 채굴량에 맞춰 락이 걸려있던 양을 언락.( 채굴이 2배된다고 생각하면 됨. )
Fcandy: FT의 과도한 공급량을 제어하고자 나온 상품
한계:
- 거래량과 코인가격에 너무 얽혀 있음. FT가격이 오르면 FT 채굴량이 적어지고 낮아지면 내 자산이 적어짐
- 캔디는 복잡하고 별 의미 없음
- 캔디는 95%가 FT라 별 의미 없음
거래소와 금융
- 현존하는 거래소 문제
- 호가 괴리
- 상관 관계: 다같이 오르고 다같이 떨어짐 : 리스크 분산이 안됨
- 중위험 중수익이 없다.
- 리스크 헷지 상품이 테더뿐
- 해킹
- 최근 거래소 변화
- 인덱스 출시 (후오비가 잘 됨)
- ETT(ETF의 코인화)
- 투자자 보호 펀드
- 금융이 된다면 필요한 것
- 공매도: 나쁜건 아닙니다.(제한된 사람이 하는것이 문제임), 낙관론자와 비관론자가 공존가능
- LP(유동성 공급자): 호가의 괴리를 낮춰준다.
- 예금자 보호펀드
- 다양한 펀드상품: 거래소 코인들을 결합한 인덱스 펀드
2023년 새해에는 성장하고 함께하고 싶다면?
Pre A 단계 이상의 스타트업 C 레벨들이 모여서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같이 스터디하고 친해질 일잘러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