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pull request란?


독립된 피쳐 개발에 있어 브랜치는 풀 리퀘스트를 통해 변화를 논의할 수 있다. 누군가 피쳐개발을 완료했을 때, 그들은 즉시 마스터브랜치에 합치지 않는다. 그들은 피쳐브랜치를 중앙 서버에 푸시하고 풀 리퀘스트 에스킹을 제기하여 다른 이들의 첨언과 함께 마스터에 머지한다. 이는 메인 코드베이스가 되기전 다른 개발자들에게 변화를 리뷰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코드 리뷰는 풀리퀘스트의 주요한 이점이 실제 코드에대해 이야기하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우리는 풀리퀘스트를 특정 브랜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논의하는것이라고 생각할 수있다. 무슨 말이냐면 이미 풀리퀘스트는 개발 방법으로 사용되곤 한다. 예를 들어 만약 개발자가 특정 브랜치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가 할 일은 오직 풀리퀘스트를 제기하는 것 뿐이다. 관심을 갖은 파티에게 자동적으로 알리고, 커밋과 관련된 질문들의 답을 볼 수 있다.

풀리퀘스트가 수락되면, 실제로 피쳐는 일반적인 워크플로우처럼 퍼블리싱한다. 우선 우리의 로컬 마스터가 상위 마스터와 동기화 될 수 있다는것을 확신시켜야한다. 그 뒤 우리는 피쳐브랜치를 마스터브랜치에 합친다. 그리고 업데이트 된 마스터를 센트럴 레포지토리로 돌아가서 푸쉬한다.

풀리퀘스트는 bitbucket cloud 또는 bitbucket server처럼 프로덕트 레포지토리 관리 방법을 용이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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