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활용과 커뮤니티 참여
가전등의 하드웨어와는 다르게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요구가 함께 된다.
왜 오픈소스를 분석해야 하는가?
오픈소스를 분석하면 실력이 올라간다. 처음부터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남이 만든 소스를 리뷰하고 개선해나가며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기여하며 좋은 코드를 쓰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실력도 좋아진다.
어떻게 오픈소스 분석에 참여하는가?
오픈소스 프로젝트 찾기.
- 구글링
-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찾기
오픈허브
다양한 오픈소스들이 통계와 함께 있음(인기있는 오픈소스와 기여자가 많은 오픈소스등) 보통 좀 거대한 프로젝트가 많다.
깃허브
비교적 작은 프로젝트들이 많다.
실제 오픈소스에 참여하려면?
오픈 소스 공부목표 설정
ex)리눅스 커널의 부팅이 어떻게 되는지 공부해보자.
필요한 것들.
동료(각 오픈소스 커뮤니티 등에 동료를 구한다고 올린다.)
서로간의 존칭
한명에게 치중하여 부담주지 않기
공유된 환경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공간( 토즈, 카페 등등… 네이버 D2에서 지원 정책 같은것 있음)
공유하는 웹 공간. (구글 드라이브, 카페 등 공부한 것을 공유할 수 있는 웹 공간)
방법
- 이론
이론서는 가능한 얇은 것으로 모든 동료가 읽는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눈 높이가 맞춰지게 된다.
인터넷의 각종 칼럼 같은것을 공유한다.
- 실제 코드를 리뷰한다. 같은공간에서( 대학교 강의실이나 토즈 등) 빔프로젝트나 같은 화면을 보면서 코드를 리뷰하고, 누군가는 주석을 작성한다.(보통 드라이빙(driving)이라고 한다.)
마치며
오픈 소스를 분석하는 것은 실력에 도움이 되고 좋은 소프트웨어에 기여자가 되면 그 기술에 관심있는 회사등에서 연락이 와서 함께 일할 수도 있다.
2023년 새해에는 성장하고 함께하고 싶다면?
Pre A 단계 이상의 스타트업 C 레벨들이 모여서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같이 스터디하고 친해질 일잘러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