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iPhone7)에 실망한 4가지


나는 이번에 아이폰 7이 왠지 나를 충족 시키지 못할 거라고 미리 생각하고있었다.물론  그 생각은 이번에 애플이 아이폰 7을 발표하면서 현실이 됬다. 왜 그런지 이야기해보자.

현재 나는 넥서스 6p를 사용하고있다. 아무래도 앱을 개발하고 있고, 또 하이브리드 앱을 개발하고있다보니 ios를 가진 아이템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지금은 맥북을 사서 에뮬레이터를 돌려야겠다고 생각한다.

실망한 티를 너무 많이 냈는데, 이유를 이야기 해보자.

1.라이트닝 잭 & 이어폰 잭

첫째로 가장 크게 실망한 부분은 USB-C가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 아직도 라이트닝잭을 쓴다는게 지금 애플의 행보에 맞는 선택인가 싶다. 리뉴얼된 맥북도 USB-C가 채택되어 라이트닝 잭을 버리는 줄 알았다. 이어폰 잭을 버리면서 라이트닝잭을 고집한 이유는 잘 모르겠다.

이어폰 잭을 버린 것도 마찬가지다. 나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뭐 별 타격은 없다. 하지만, 아직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이 보편화되지 않은 </span>현재 시점에서 이어폰 잭을 버린건 시기상조가 아니었을까? 솔직히 말하면, 아직 라이트닝 잭으로 돈을 벌려는 손짓이라고 생각이 든다. 악세사리로 버는 돈이 만만치 않지.

2.디자인

둘째로 디자인. 영상으로 봤지만 색은 진짜 미쳤다고 싶을 정도로 잘 빠졌다. 나는 매트한색을 좋아하는데 매트한 블랙을 내줬다. 이건 진짜 와.. 영상보는데 숨이 흡..! 근데 절연띠 만 위로 올려놓았다 싶은 변화없는 디자인은 조금 실망했다. 뭐. 근데 별로 상관안한다. 차피 난 케이스 씌우는걸 좋아하니까.

3.홈버튼

셋째로 홈버튼. 이제 홈터치라고 해야하나? 홈버튼이 터치로 바뀌었다. 물론 애플이 햅틱기술의 선구자라고는 하나, 솔직히 인간은 아날로기한 것에서 많이 벗어 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때문에 햅틱기술이 들어갔겠지. 물론 요즘엔 대부분의 폰이, 또 내가 사용하는 넥서스6p도 소프트웨어 버튼이다. 그래도 난 내가 사용할 물건은 가능하면 처음은 거를려고하는 편이다. 보통 두번째 버전이 잘나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4.해상도

넷째로 해상도. 플러스 모델은 FHD 일반 모델은 그게 안된다. 물론 레티나급도 좋지만. 플러스에 적용한걸 보니 FHD가 싫은건 아닌거 같은데, 왜 이러는걸까?


물론 방수방진 제공, 아름다운 색과 디자인, 프로세서(난 이거 하나는 진짜 칭찬해주고싶다. 꾸준히 이렇게 잘할 수가 있나. 이 얘긴 나중에 꼭 다뤄보자.), 나아진 카메라 등등.. 정말 구매가 합당한 이유들도 많다.

분명 아이폰을 갖고싶거나, 아이폰을 업그레이드 할때가 됬다면, 아이폰 7은 좋은 선택이다.

나는. 아이폰을 쓰기까진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다.




© 2017. by isme2n

Powered by ai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