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를 통해 본 디자인적 측면의 감성


이번엔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한다.

디자인을 생각할 때 아무래도 가장 강조되는 부분은 심미적인 부분이다. 우선 아름다워야지.

그 다음은 기능성. 아름다운 와중에도 기능을 해야한다. 예를들어 아이폰의 홈버튼이 아무기능도 없다면 그건 없어야 할 부분이지 굳이 넣을 부분은 아니다. 아름답다고 해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감성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인간을 대함에 있어서는 어떤 따뜻함이나 아날로기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갤럭시 노트 3, 4가 뭐 얼마나 인기를 끌었는지 그런건 잘모른다. 하지만 노트3, 노트4가 나왔을 때 난 쾌재를 불렀다.

아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노트3와 노트4의 뒷판은 가죽을 빙자한 플라스틱이다. 그게 뭐 어떻냐고?

나는 감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려한다. 이런 실험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원숭이에게 두 대리모가 있다. 하나는 철사로 되었지만 음식을 주는 대리모, 다른 하나는 천으로 된 대리모. 이 실험에서 원숭이는 배가 고플때를 제외한 모든 시간을 천으로 된 대리모의 곁에서 보낸다.

가죽을 빙자한 플라스틱이었지만 그건 기술의 부족함에서라고 생각했었다. ‘삼성이 사람들에게 아날로기함을 선물하려는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노트 4 이후에 이러한 시도는 사라졌다.

풀메탈바디, 유광, 번쩍번쩍, 화려함 등을 강조한 제품을을 출시했고, 아무래도 잘 됬나보다.

아마 유광열풍이 조금 지나고나면 다시 무광열풍이 돌거라고 난 생각한다. 그 뒤엔 다시 사람들 손에 가장오래 있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있는 스마트폰에서 따뜻한 천으로 된 대리모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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