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나를 공부하게 만드는 방법


오늘은 공부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한다. 나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부업으로 꾸준히 고등학생들을 가르쳐오고 있다. 그 친구들과 함께 연구하고, 실천해 본 실현가능한 공부법을 소개하려한다.

왜 공부를 해야하죠?


임백준님의 칼럼처럼 어떤 직업이던 공부는 평생 함께 가야할 요소이다. 뒷걸음을 한다고 도태되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도태된다.

직종마다 공부의 방법은 조금씩 다를 수 있어도, 공부는 언제나 우리를 따라오기 마련이다.

어떻게 나를 공부하게 만드는가?


나를 공부하게 만드는법은 단순하다.

공부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라

나는 타고난 성향이 내향적이고 가만히 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덕분에 스마트폰의 유혹에 잘 빠지지 않는 편인데, 난 이런 내 성향의 덕을 보았다.

우선 스마트폰을 멀리해야한다. 만약 멀리하지 못했다면 스마트폰을 코스터처럼 사용하라. 스마트폰위에 물병을 올려놓고 있으면 스마트폰을 보고싶을 때 물을 한모금 더 마시게 되고, 스마트폰을 집지 않는데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만약 공부를 시작하려는데 ‘아 맞다 빨래해야되는데.’,’물 한모금만 마시고 하자.’ 등등의 다른생각이 든다면 해도 된다.

그 대신 공부를 할 세팅을 마치고 가야한다. 책상위에 펜과 종이 책을 펴놓고, 빨래를 하러, 물을 마시러 가면 된다.

해야 할 일을 마치고 자리에 돌아왔을 때 나를 반기는 책을 보면, 공부를 하지 않고는 못 베길거다.

의무감을 가져라

하루에 공부목표치를 정하고 그걸 반드시 한다고 생각해라. 모든 일의 반 이상은 계획에 있다. 지키지 못할 계획은 없느니만 못하다. 충분히 공을 들여 계획을 세우고, 지켜나가는 방식이 좋다.

그날의 목표를 다 채웠다면 공부를 더 해도 좋고, 이제 놀아도 좋다. 사실 이 방법의 목표는 공부를 무조건 하는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노는 데 죄책감을 없애는 것에 있다.

사람이 공부만 할 순 없으니까.

만약 목표를 세우지 못했다면 차라리 그 날은 공부하지 말고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져라. 충분히 공을 들여 일주일치 계획을 세우자.

이 때도 역시 계획을 세운 뒤 공부를 해도 좋고, 놀아도 좋다.

단기 목표를 만들어라

다음달에 토익을 본다던지, 블로그에 글을 쓸거라던지, 프로그램을 하나 만든다던지, 아두이노로 뭔가를 만든다던지. 뭐가 되도 좋다. 목표가 있다면 당신의 공부는 날개를 단 것이나 다름없다.

아주 먼 미래에 대한 목표보다는 짧고 단순한 목표를 세우는 편이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정리


공부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라. 내가 자리에 돌아왔을 때 공부거리가 세팅이 되어있다면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다. 같은 예로 책상에 항상 책을 펴놓고 있는 것도 좋다.

노는 데에 죄책감을 갖지 말자. 우리는 그날의 할당량을 해치웠고, 충분히 놀 자격이 있다. 공부하는게 직업이 아닌이상 하루에 몇시간씩 잘 되지도 않는 공부를 버티고 있을 필요는 없다.

고등학생처럼 방학때도 공부를 해야하는 경우(풀타임 공부) 나는 ‘8,8,4,8,8,4’를 추천한다. 숫자는 하루에 공부하는 시간이고, 일주일에 6일을 공부하는 것이다.

목표를 가진다면 공부의 성과는 더 좋을 것이다.

다음 시간에는 공부를 조금 더 잘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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